매일유업의 컵커피 브랜드인 '마이카페라떼'가 그래픽 아티스트인 장 줄리앙과 손잡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카페라떼는 20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장 줄리앙은 프랑스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삽화가다.
그는 18∼25세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장 줄리앙은 마이카페라떼와 함께하는 20대의 생활방식을 친근하면서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해 12개 작품을 선보였다. '체크셔츠' '자전거라이더' '스케이트보드' '애묘인' 등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코드를 담았으며,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마이카페라떼 커피와 함께하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한 일러스트 포스터(사진)는 온라인 광고영상과 버스정류장 옥외광고 및 마이카페라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접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카페라떼는 다음달 19일까지 '마이카페라떼 X 장 줄리앙 포스터와 함께하는 인증샷 및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스터와 함께하는 모습이나 제품을 들고 삽화 속 포즈를 따라 한 뒤 해시태그 '#마이카페라떼'를 달아 인증 사진과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 된다.
한편 마이카페라떼는 지난 8월 출시 20주년을 맞아 '내 입맛에 맞는 부드러운 커피'라는 콘셉트로 브랜드명을 카페라떼에서 마이카페라떼로 변경했다. 또 용기 디자인을 세련된 느낌의 '스키니컵'으로 바꿨다. 아울러 풍부한 원유와 함께 다채로운 커피 향이 살아있는 에티오피아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맛과 향을 부드럽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