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펀드 상품 수익률 동향
지난주(10월 23~27일)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3일 장중 한때 25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전기전자 업종이 조정을 받으며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에 힘입어 대중국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상승 전환했다.
세계 주요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은 3분기 실적 호조와 내년 예산안 통과와 함께 세제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다우지수가 0.54% 상승했다. 유럽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완만한 테이퍼링 기조를 발표하며 유로스톡스50 지수가 0.97% 상승했다. 일본은 엔화 가치의 하락으로 니케이225 지수가 1.36% 올랐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당대회의 무난한 폐막과 시진핑 2기 출범으로 1.11% 상승했다.
◇2500선 돌파에 펀드 수익률도 '활짝'=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2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중소형주식 펀드가 1.3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 펀드, K200인덱스 펀드는 0.15%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 하이일드형이 0.1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1906개 중 145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848개로 집계됐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화장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9.82%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일본 및 프론티어마켓 주식 큰 폭↑=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9%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주식과 프론티어마켓 주식이 각각 1.42%, 0.64%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 특히 소비재가 0.58%로 유일하게 상승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0.11%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채권형(-0.33%),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0.38%), 해외부동산형(-0.80%) 순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221개 중 766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자 1(H)[주식]종류A1' 펀드가 2.73%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지난주(10월 23~27일)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3일 장중 한때 25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전기전자 업종이 조정을 받으며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에 힘입어 대중국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상승 전환했다.
세계 주요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은 3분기 실적 호조와 내년 예산안 통과와 함께 세제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다우지수가 0.54% 상승했다. 유럽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완만한 테이퍼링 기조를 발표하며 유로스톡스50 지수가 0.97% 상승했다. 일본은 엔화 가치의 하락으로 니케이225 지수가 1.36% 올랐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당대회의 무난한 폐막과 시진핑 2기 출범으로 1.11% 상승했다.
◇2500선 돌파에 펀드 수익률도 '활짝'=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2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중소형주식 펀드가 1.3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 펀드, K200인덱스 펀드는 0.15%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일본 및 프론티어마켓 주식 큰 폭↑=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9%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주식과 프론티어마켓 주식이 각각 1.42%, 0.64%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 특히 소비재가 0.58%로 유일하게 상승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0.11%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채권형(-0.33%),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0.38%), 해외부동산형(-0.80%) 순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221개 중 766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자 1(H)[주식]종류A1' 펀드가 2.73%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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