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특집
현대건설, 컨소시엄 고덕 아르테온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림산업)은 이달 서울 상일동에서 고덕주공 3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 아르테온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41개동 전용면적 59∼114㎡ 4066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9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9㎡ 101가구, 84㎡ 1167가구, 114㎡ 129가구다. 올해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재건축 조합 사업 물량 중 최대 규모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의 단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으며 동간 거리도 넓게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에는 스마트홈네트워크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되며 외출 시 각 가정 현관에서 조명, 대기전력, 가스 등을 한 번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인 USS가 설치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설치되며 스마트 주방TV, 욕실폰+비상콜 버튼, 음식물쓰레기탈수기, 디지털도어록 등이 마련된다. 특히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의 층간 차음재가 설치된다.

단지에는 총면적 1만3000여㎡의 집중형 커뮤니티 시설이 만들어진다. 입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는 피트니스센터 중앙에는 인도어 트랙이 계획돼 있으며 커뮤니티동 중앙에 위치한 선큰의 채광과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오픈형으로 꾸며진다. 외부 날씨에 영향 없이 사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스쿼시실이 제공되는 것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시설이 들어선다.

고덕지구는 2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조성된다. 고덕 아르테온은 고덕지구 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교통 호재로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구 2개소가 바로 앞에 있으며 2개소가 추가 신설될 예정이다. 2025년 개통되는 9호선 연장선 고덕역(계획)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천호대로를 통해서는 강동구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024년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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