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에 기존 쏘울 전기차 대비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380㎞로 확대한 니로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중국서도 2018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1개, 전기차(BEV) 1개, 2019년에도 추가 2개 차종 출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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