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정부가 사드배치에 반대하고 외교적 관계 개선된 부분 없지만, 반한 감정은 소폭 줄었다"며 "9월부터 판매 회복세에 진입했고, 딜러 불만도 사드 초기때와 비교해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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