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코리아`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 실시.. 미국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 선봬

미국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의 몰입식 영어교육을 선보이는 '라이즈코리아'가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즈코리아는 지난해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설명회 당일 신규 전 반이 마감되고 대기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는 11월부터 각 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올해는 특히 라이즈글로벌의 임원단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어 영어유치원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EO인 베리 오캘라한(Barry O'Callaghan)과 CFO인 게럿 파워(Garrett Power), 디렉터인 데이비드 클레이톤(David Clayton)이 참석하여 라이즈의 교육 방침 및 커리큘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 2014년 론칭한 라이즈코리아는 전 세계 85개 도시에서 160여 곳의 캠퍼스를 운영 중인 라이즈 글로벌의 한국 법인이다. 소위 영어유치원이라 불리는 영유아 영어유치부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는 학부모들의 지지에 힘입어 현재 강남과 강서, 관악, 부천, 죽전, 영통 등 13개 원을 운영 중에 있다.

미국 현지 정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영어 교육을 선보이고 있으며, 커리큘럼은 영어 유치부 프로그램인 '라이즈 K'와 초/중등부용 프로그램인 '라이즈 S'로 구분된다. 라이즈 K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며, 라이즈 S는 영어 유치부 경험 유무 등을 고려해 단계 별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업은 교재 및 커리큘럼 R&D 센터를 통해 개발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각종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신경쓴 것이 특징이다. RISE BTR은 개인의 독서 능력에 맞는 책을 선정하여 자유롭게 책을 읽고, 토론과 독후감, 요약 등 다양한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는 라이즈코리아만의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라이즈코리아는 '전국 말하기 왕중왕전 대상 수상', '토플 프라이머리 만점', '토셀 주니어 만점' 등의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으며, 기존 영어 교육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 예약을 받고 있으며, 입학설명회 참석자 및 당일 등록자에게는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각 원별 입학설명회 일자 확인 및 입학설명회 예약은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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