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현직 교수와 학생, 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를 마련한다.

한마음교육봉사단(대표 최병규 KAIST 명예교수)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대전 KAIST 본교에서 '제2회 한마음꿈나무 KAIST 체험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마음교육봉사단이 자체 설립한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과 자녀, 가족 등을 초청해 열리며, 단체 보물 찾기, 융합과학 프로그램 체험, 국화축제 관람, 학생식당 체험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마음교육봉사단은 자녀교육을 챙기는 엄마를 양성하는 다문화엄마학교를 개원한 이래 현재 서울 성북구, 전남 나주시, 전남 장성군 등에 학교를 설립, 6개월간 초등학교 국어, 수학, 과학 등 7개 교과목을 O2O 방식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마음교육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마음교육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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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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