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결제·핀테크 콘퍼런스인 '머니(Money) 20/20'에 참가, 차세대 통합인증 플랫폼 '원패스' 솔루션과 SaaS(서비스형 SW)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원패스는 개인의 생체인증 정보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서버에도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탈취 위험이 없다. 뱅킹 인증결제 외 스마트카 등 사물인터넷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다.

김창수 라온시큐어 해외사업본부장 상무는 "국제생체인증협회(FIDO 얼라이언스) 임원단을 포함해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부스를 방문해 FIDO 기반 통합인증플랫폼 원패스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동남아 인증결제 시장 진출에 이어 일본 금융기관, 미주 시장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략적 제휴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니 20/20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결제 및 핀테크 콘퍼런스로 2012년 이후 매년 개최된다. 세계 85개국 45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각국 정상들과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총 1만1000여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리고 있는 Money20/20 라온시큐어 전시부스에 방문한 브렛 맥도웰 국제생체인증표준협회 이사장(가운데)이 홍동표 라온시큐어 CAO(왼쪽), 김창수 해외사업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리고 있는 Money20/20 라온시큐어 전시부스에 방문한 브렛 맥도웰 국제생체인증표준협회 이사장(가운데)이 홍동표 라온시큐어 CAO(왼쪽), 김창수 해외사업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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