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1월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연말을 앞둔 지금 배당주에 관심을'이라는 주제로 금융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김종문 한국투자증권 차장이 강사로 나서 배당주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배당주 투자는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안정성을 고려하는 투자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시대 국내 기업의 대표 배당주 수익률이 시중은행 금리(2% 수준)의 약 2배를 넘어섰으며, 정부의 주주 친화적 정책으로 기업의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에서 배당주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국내 기업들의 이익 수준이 올해 14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배당 재원이 증가한 것도 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종문 차장은 "이번 배당주 투자 특강은 일반인들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누리면서 건전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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