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의총 열어 국감.정기국회 의사일정 보이콧 여부 등 대응방안 논의
자유한국당은 26일 KBS·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선임에 반발, 국정감사를 전면 중단했다.
방통위가 이날 방문진의 보궐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간 것은 KBS·MBC를 장악하려는 의도라는 것이 한국당의 주장이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각 상임위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방문진 이사 일방선임 강행 진행에 따른 향후 대책 논의를 위해 긴급 의총을 소집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진행 중인 국감을 중단해 달라"고 통보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은 국감 일정과 정기국회 의사일정의 전면 보이콧 등의 '초강수'를 둘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자유한국당은 26일 KBS·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선임에 반발, 국정감사를 전면 중단했다.
방통위가 이날 방문진의 보궐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간 것은 KBS·MBC를 장악하려는 의도라는 것이 한국당의 주장이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각 상임위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방문진 이사 일방선임 강행 진행에 따른 향후 대책 논의를 위해 긴급 의총을 소집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진행 중인 국감을 중단해 달라"고 통보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은 국감 일정과 정기국회 의사일정의 전면 보이콧 등의 '초강수'를 둘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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