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아날로그 감성을 품었지만 달라진 스마트 환경에 따른 최신 오디오 기술을 모두 담았다.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함으로써 무선 오디오 환경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전송거리인 8~10m 이내의 거리에서는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음악파일이 담긴 USB 드라이브를 뒤쪽 USB포트에 꽂으면 별도의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DVD플레이어를 탑재, 오디오CD는 물론이고, MP3로 저장한 CD로 재생이 가능하고, DVD CD 를 재생해 TV와 연결해 시청이 가능하다. FM라디오 튜너를 내장해 DJ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음악여행을 떠날 수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 걸 맞는 다양한 연결방식을 지원한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입력방식인 AUX 단자 외에 광(Optical-PCM) 입력단자를 지원함으로써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동축케이블(Coaxial) 연결도 가능하다. HDMI(ARC) 입력도 가능해 디지털TV에서 출력되는 소리를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보다 강력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
최신 하이파이 사운드 기술로 조율된 127mm 크기의 우퍼 유닛과 실크돔 트위터를 사용해 차원이 다른 소리로 공간을 장착한다. 160W (80W+80W)나 되는 강력한 출력은 압도적인 사운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2웨이로 흘러나오는 전대역에 걸친 균형 잡힌 사운드가 더해져 거대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무대를 느낄 수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람 기능이 있어 아침 기상 등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슬립타이머를 지원해 취침 전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리모컨도 함께 포함돼있어 편리함을 강조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첫 진공관 오디오 시스템인 'BZ-TM780 배큠 오디오(Vacuum Audio)'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브리츠가 야심 차게 내놓은 'BZ-TM9080 진공관 블루투스 오디오'는 독립된 진공관 앰프를 사용해 기존 오디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성능을 낸다"며, "일반인은 물론이고, 오디오 애호가의 눈높이를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올인원 기능으로 가정과 대형 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기 좋은 감성적인 스타일의 오디오"라고 말했다.
가격은 66만원이다. 26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