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웹젠이 '뮤' 재적재산권(IP)을 활용해 중국 게임사 '37후위'와 만든 HTML5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천사지검H5'가 중국에서 누적 매출 1억위안(약 170억원)을 기록했다.

26일 웹젠은 '대천사지검H5' 서비스 시작 24일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천사지검H5'는 2014년 중국에서 출시돼 중국 웹게임시장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대천사지검'을 HTML5버전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HTML5 게임은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사용 기기나 운영체제의 제한을 받지 않아 한 계정으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

웹젠 관계자는 "지난 8월 '뮤 오리진'의 개발사 '천마시공', HTML5게임 개발업체 '후딘' 등과 HTML5 게임 개발 계약을 마쳤다"며 "HTML5 신작으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웹젠의 HTML5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천사지검H5' 이미지<웹젠 제공>
웹젠의 HTML5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천사지검H5' 이미지<웹젠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