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은 메인 메뉴로 노르웨이식의 비트와 레몬 소스를 곁들인 연어구이, 덴마크식 오븐에 구운 돼지 요리인 플래스 케스텍, 스칸디나비아반도식 홍합찜, 스웨덴식 오픈 샌드위치, 석류 씨와 페타 치즈를 곁들인 그릴 채소 샐러드 등을 내놓는다. 즉석 코너에서는 토시살 구이와 우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말 디너 뷔페(금, 토, 일)에는 LA 갈비와 새우구이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3000원, 주말 3만 7000원이다. 저녁은 주중 4만 3000원, 주말 4만 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디너 뷔페 이용 시 인당 5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를, 1만 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명 이상 사전 예약 시 선착순으로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토시살 스테이크, 수제 소시지, 포카치아, 구운 채소가 준비되는 바비큐 플레이트(BBQ 플레이트)가 메인으로 제공된다. 또한 노르웨이식 연어 스테이크, 덴마크식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운 플래스 케스텍, 딸기 잼과 곁들여 먹는 미트볼과 다양한 핫 요리, 애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가 뷔페 코너에 준비된다. 여기에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제공 혜택이 더해져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인당 4만 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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