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12월 출시를 앞 두고 있는 아이폰X를 사전예약 시 30~40만원 가격 할인 행사 및 갤럭시노트8 가격을 시중가 보다 50만원 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비스타는 불필요한 고가의 사은품 대신 최신 스마트폰 구매 시 가격을 할인하여 시중가보다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단통법이 폐지 된 후 할인율이 높아져 스마트폰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통신비 절약에도 도움을 주기위해현금가로 진행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가격 경우 64G 30만원대, 256G 6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8 10만원대, 아이폰7 128G 50만원대, V30 20만원대, G6 30만원대 등으로 최신 스마트폰 시중가 대비 30~40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