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탁은 저금리 시대 이용자의 다양한 투자목적과 투자기간에 맞춰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신탁 상품들이 원화로 운용되고 있어 외화 자금을 보유한 이용자들이 자금 운용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제한돼 있었다.
이에 신한은행은 외화 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를 위해 '신한 알파플러스 외화특정금전신탁'을 출시하고, 이번 주부터 달러로 투자하는 원금보장추구형 구조화 상품과 해외 채권형 상품을 판매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원화에서 외화에 이르는 다양한 신탁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용자 자산 성장의 동반자로서 달러 외 유로, 위안화 등의 통화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외화 신탁 상품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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