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분양업계에서는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지면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주택 공급이 줄 것'이라며, '현재의 중도금 대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다 보니 분양을 받은 상품이 '그림의 떡'이 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분양 계약자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의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에이치에스 위즈모어가 시행하고 우진공합건설이 시공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 기존의 주거 공간에 호텔의 장점을 더한 '하우스텔'을 표방하는 덕분에 투자 가치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남구 달동의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하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층고 2.5m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의 352실로 마련된다.
더불어 디지털 도어락이나 CCTV와 같은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완성해주며, 휘트니스 센터와 북 카페, 코인 세탁소, 옥상 BBQ 존, 무인 택배 등 편의 시설과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업스퀘어(CGV), 울산시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시외버스터미널, 고속터미널 등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풍성하게 갖춰져 있고, 동해선 복선전철역과 울산도서관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8.2 부동산 대책의 규제지역이 아닌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하며, 중도금 대출 은행을 선정하여 안정적인 분양 및 투자가 가능하다"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의 장점을 두루 갖춘 하우스텔이라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공실 우려를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오는 27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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