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속사 측 관계자는 "김수현 본인이 조용히 가고 싶어한다"라며 "특별한 인사나 소감 없이 들어 갈 예정인데 장소가 알려지면 국외 팬들의 발걸음이 허탈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 무사히 잘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측근은 "공익에서 현역으로 입대가 결정 됐을 때도 특별히 입장을 밝히지 않은 건 그 만큼 조용히 다녀 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 건데 떠들썩하거나 특별하게 비춰지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 '드림하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에 출연하며 국내외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가장 최근작은 영화 '리얼'이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19년 7월 22일이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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