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펀드 상품 수익률 동향
지난주(10월 16~20일) 국내 증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18일 장중 한때 2490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는 0.07%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0.08% 상승했다.
세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은 세제 개편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로 다우지수가 0.43% 상승했다. 유럽은 스페인 카탈루냐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유로스톡스50 지수가 0.10% 하락했다. 일본은 미국 증시 호조와 자민당의 중의원선거 승리 전망으로 니케이225지수가 2.36%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지난주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과 감독 당국의 규제 강화 발언으로 0.47% 하락 마감했다.
◇ 국내주식형 수익률 -0.29%=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2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배당주식형 펀드가 0.34%로 유일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중소형주식 펀드, K200인덱스 펀드는 각각 -0.62%, -0.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 펀드 역시 0.25% 하락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하이일드형이 1.0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908개 중 447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웃돈 펀드는 492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로는 '미래에셋TIGER생활필수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63%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일본주식 수익률 상승 폭 가장 커=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19% 상승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주식과 일본주식이 각각 1.88%, 1.57%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가 0.64%로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0.17%로 가장 높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부동산형(0.10%), 해외주식혼합형(0.09%), 해외채권형(0.04%) 순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채권 혼합형은 0.05% 하락 마감했다.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195개 중 1452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펀드가 4.65%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지난주(10월 16~20일) 국내 증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18일 장중 한때 2490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는 0.07%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0.08% 상승했다.
세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은 세제 개편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로 다우지수가 0.43% 상승했다. 유럽은 스페인 카탈루냐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유로스톡스50 지수가 0.10% 하락했다. 일본은 미국 증시 호조와 자민당의 중의원선거 승리 전망으로 니케이225지수가 2.36%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지난주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과 감독 당국의 규제 강화 발언으로 0.47% 하락 마감했다.
◇ 국내주식형 수익률 -0.29%=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2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908개 중 447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웃돈 펀드는 492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로는 '미래에셋TIGER생활필수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63%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일본주식 수익률 상승 폭 가장 커=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19% 상승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주식과 일본주식이 각각 1.88%, 1.57%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가 0.64%로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0.17%로 가장 높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부동산형(0.10%), 해외주식혼합형(0.09%), 해외채권형(0.04%) 순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채권 혼합형은 0.05% 하락 마감했다.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195개 중 1452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펀드가 4.65%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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