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m 천정고 적용 개방감 높여
원패스시스템 등 스마트 시설도

영등포 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전용 84㎡ 거실전경.
영등포 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전용 84㎡ 거실전경.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서 주거, 업무,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3개동, 296가구로 아파트 전용면적 29∼84㎡ 18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8∼32㎡ 111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144가구와 오피스텔 76실이 일반분양 된다.

기존 아파트보다 10㎝ 높은 2.4m의 천정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가구 내부에는 LED조명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입면분할형 창호를 설치해 깔끔한 외관과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지상 1층에는 열린 휴게공간과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는 북카페, 경로당, 코인세탁실이 들어선다. 3층 옥상부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테마정원도 배치된다.

각 가구에서는 스마트 키만 있으면 동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되며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원격검침과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된다.

각 동 출입구에는 RF 카드로 인증이 가능한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이 설치되며 모든 가구 거실에는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동체감지기가 마련된다. 지하주차장에는 경비실(관리실)과 연결된 비상벨이 설치돼 위급상황 발생 시 사고 및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입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전자책 도서관이 조성된다. 지난달 기준 5만3000여 권의 전자책이 들어서 있으며 컴퓨터, 휴대폰, PDA 등을 통해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아파트에 한정해 한화건설과 한샘 키친바흐의 콜라보레이션 옵션이 적용된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입주자가 기존 제품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유상옵션 선택을 통해 입주 전 프리미엄 급 가구 설치가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있으며 도보로 1·2·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으며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이 계획됐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이 있으며 영등포전통시장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도 가깝다.

한화건설은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로 명명된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1만2085㎡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직접적으로 1500여 가구의 고정 수요와 반경 1㎞ 내 위치한 3만여 가구, 하루 평균 7만명의 역세권 유동인구를 갖췄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 59㎡의 경우 3.3㎡ 2300만원, 84㎡가 2100만원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19㎡의 경우 3.3㎡당 1296만원이며 전용 32㎡의 경우 1184만원이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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