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일자리위원회는 중기중앙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벤처기업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12개 중소기업 유관단체가 참여해 설립한 협의체다. 박람회는 중기업계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스타트업 기업 등 기업규모별로 채용관을 구분해 구직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취업 및 창업 컨설팅관 △직업별 기술 체험관 및 새 직업 소개관 △문서작업·이력서작성 등이 가능한 취업지원관도 운영해 구직자들이 원활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직업별 기술 체험관에서는 구직자들이 미래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들이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등에 대해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중기일자리위 공동위원장인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 기업은 한 자리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인재를 접하고, 구직자는 지금까지 잘 몰랐던 중소기업을 면밀히 살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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