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크는 1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 2017에 참가해 신규 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머크는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를 넘어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소재'를 전시 주제로 내세우고 TV, 모니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자동차, 안테나, 조명, 건축용 창호 등 응용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소재를 선보인다. 올해는 머크 본사의 로만 마이쉬 디스플레이 소재 마케팅&세일즈 수석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한국 머크 측은 전했다.

머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절감형 차세대 디스플레이 액정을 비롯해 3D 편광필름을 적용한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반응성 메조겐 혼합물, 액정 디스플레이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에 쓰이는 형광체, 양자(퀀텀닷) 재료, 에너지 절감형 액정 윈도우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  2017에 참가한 로만 마이쉬 독일 머크 본사 디스플레이 소재 마케팅&세일즈 수석부사장(왼쪽)이 머크의 소재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머크 제공>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 2017에 참가한 로만 마이쉬 독일 머크 본사 디스플레이 소재 마케팅&세일즈 수석부사장(왼쪽)이 머크의 소재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머크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