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골프선수들이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골프선수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선물 전달 후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에 있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THE CJ CUP 출전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도민들은 다채롭게 준비한 응원도구와 힘찬 구호로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강성훈 선수를 비롯해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했다.

한편,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PGA 투어는 전 세계 227개국에 중계하고 30개 언어로 10억가구 이상 시청하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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