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KT는 CJ E&M과 공동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인 웹드라마 '29그램 '을 올레tv 모바일에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29그램은 올레tv 모바일과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와 협업해 공동제작했다. 올레tv 모바일은 연말까지 CJ E&M 다이아 티비와 2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다이아 티비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브랜드 '스튜디오 다이알(DIAL)'을 출시하고 2030세대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올레tv 모바일은 오늘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6시 29그램을 무료로 먼저 공개한다. 올레tv 모바일에 로그인만 해도 통신사 상관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웹드라마 공개 기념으로 11월 5일까지 29그램을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라이언 봉제인형, 스타벅스 기프티쇼, TV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강인식 KT 미디어사업본부 미디어콘텐츠담당 상무는 "차별화되고 재미를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하여 올레tv 모바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9그램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SNS상에서의 유명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10분 분량의 짧은 웹드라마로 주인공 연유진 역할을 배우 송지효가 맡고, 송지효 외에도 배우 서리나, 이일현 등이 출연해 SNS 여신들의 라이프, 패션, 뷰티, 연애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KT 모델이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 공개될 '29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KT제공>
KT 모델이 올레 tv 모바일에서 선 공개될 '29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KT제공>
<CJ E&M제공>
<CJ E&M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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