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에 부는 로테크 열풍 속에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플랫폼 '로잇(LAW-IT)'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테크는 법(Law)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용어로 빅 데이터, 머신 러닝, 인공지능과 정보기술(IT)을 법률서비스에 이용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러한 로테크 기술을 이용하여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인 주식회사 설립 등기 업무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겪는 법률, 세무, 회계 상의 문제를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변호사, 회계사 등이 직접 상담, 처리해준다는 차별점을 제시한다.

'로잇(LAW-IT)'의 남기웅 변호사는 "로잇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 설립 등기 등의 일회적인 서비스 제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안내자,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맺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강점이다.

이에 법인 설립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고 편리하게 사업상의 법률, 회계, 세무 상의 리스크를 대비하는 기회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분야에서 IT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가 출시되는 요즘, 전문성을 앞세운 '로잇(LAW-IT)'의 행보가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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