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나와 국감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사장은 이날 증인으로 채택된 CEO 중 유일하게 출석했다. 황창규 KT회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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