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15일 오후 10시 45분 '샌더스 프리미엄 구스 침구'(사진) 론칭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 제품은 1885년 설립된 독일 프리미엄 구스다운 브랜드 '샌더스'의 대표 상품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발트해와 가까운 폴란드 마수리안 지역에서 생산한 구스 다운 100%로 만들었으며 '1등급 구스다운 라벨(독일 시험분석기관)' '진드기 방지 라벨(유럽다운협회 인증)' 등 국제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밖에 특허 받은 '클리마밸런스' 기능을 통해 수면 중 상승하는 온도를 밖으로 배출하고, 습한 부분을 순환시켜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에서 클리마밸런스 구스 이불과 구스 베개 2개로 구성된 풀 베딩 세트를 선보인다. 가격은 퀸사이즈 기준 129만원. 론칭 기념으로 입체감 있는 무늬의 도비·자카드 커버 세트를 구매 고객 전원에게 준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이번 론칭을 통해 고급 침구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구스다운 침구 시장은 2009년 160억원에서 지난해 7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겨울은 라니냐 등 이상기후로 인해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