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동물자유연대 남양주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왼쪽 세번째)와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네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지난 12일 동물자유연대 남양주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왼쪽 세번째)와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네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동물자유연대 남양주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KB위기동물 구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억원을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KB위기동물구하기는 9월 한 달간 국민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고객 참여 이벤트 실적에 따라 KB국민은행이 최대 1억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지원, 길거리동물 치료 등 위기동물을 구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 그룹대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부양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관련 금융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반영한 금융의 역할과 유기동물 입양 및 치료지원 등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지주는 지난 7월 적금, 카드, 신탁 등으로 구성된 'KB펫코노미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다양한 금융 요구에 따른 보험 상품 등 맞춤형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반려동물 유기나 학대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기동물 치료 및 입양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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