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직장과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개인의 여가시간이 늘어나거나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난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직장인 평균 통근시간은 58분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실제로 직장인들이 직주근접 단지를 찾아 나서면서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인기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공급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경우 지난 20~21일 양일간 진행한 청약접수결과 최고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초, 교대, 강남 등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과 인접해 있어 많은 직장인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롯데건설이 지난 1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도 375실 모집에 1만 6173건이 접수돼 평균 4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됐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삼성물산 건설부분, 광교법조타운, 네이버, 카카오게임즈, SK하이닉스 등이 위치해 있어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아파트보단 오피스텔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심업무지역 주변 오피스텔이라면 인근에서 근무하는 풍부한 직원들의 수요를 그대로 흡수해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도 주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보이는 가운데 출퇴근이 빠른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춘 오피스텔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단지는 대한토지신탁이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90-70외 5필지에 공급하는 '이대 파라타워'로 서울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 경의중앙선 신촌역 트리플 역세권 입지해 지하철로 이동 시 마포, 광화문 등 서울 도심 내 사무실 밀집지역을 10~15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약 40여개 버스노선과 강변북로, 내부순환로를 통해 여의도, 종로 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대 파라타워'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 동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19~82㎡ 143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14~16㎡ 85세대로 수납공간은 넓고, 체감면적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천정형 에어컨, 전기쿡탑, 건조 신발장, 인출식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등 고품격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주식·기계식 주차시스템과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도 구축된다. 또한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과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상층에는 친환경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단지 반경 2km 내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교들이 위치해 풍부한 대학생 임차수요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M밀리오레, CGV, 메가박스 등 생활 편의시설들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대 파라타워' 홍보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인근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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