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대책 후 `송도 포레스트 카운티` 단지 내 상가 눈길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이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주택시장의 투자 열기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으로 주택 투자가 줄어들며 수익형 부동산 중 단지 내 상가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포레스트 카운티' 단지 내 상가가 분양에 나서 모두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레스트 카운티'는 15개동, 2,708 세대로 단지 내 상가는 주출입구 A동과 부출입구 B동 2개동으로 공급되어 있으며 주출입구 방면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 A동은 총 40개 호실 전용면적 약 500평 규모 1층 20개 호실, 2층 20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수한 교통여건과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상가 가치가 상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정 2,708세대 인접 8,102세대 등 존재하고 있다.

배후수요로는 송도 센토피아 3,100세대 호반 베르디움 1,530세대 센트럴 더샵 3,472세대로 배후 1만여 세대를 자랑하고 있으며 B1, B2, R2 블록 추후 개발 시 배후세대 증가로 상가의 가치가 더욱더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 국제도시에서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 21km의 인천대교 진입이 용이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역세권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수월하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 멀티 도로망까지 갖췄다.

송도 신도시의 글로벌 비전은 다양한 인프라 구축으로 점점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 연장 계획, 랜드마크에 해외 유명 호텔브랜드를 도입한 프리미엄 복합상업시설 건설 등 예정되어 있다.

현재 선착순 호수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 홍보관은 센트로드 지하 선큰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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