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여의도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 마이 베이비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10월 한정 특별가로 19만 3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하우스 키즈룸 1박과 프랑스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 트래블 키트 1세트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 제공
글래드 호텔 여의도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 마이 베이비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10월 한정 특별가로 19만 3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하우스 키즈룸 1박과 프랑스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 트래블 키트 1세트도 제공한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조식 제공(성인 2인, 미취학 아동 1인), 크림하우스 대표 캐릭터인 이누아 기프트 인형을 추가 제공한다. 크림하우스는 친환경 프리미엄 매트로 유아 놀이 매트의 크림색 열풍을 일으키며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글래드 호텔 여의도와 크림하우스가 선사하는 호텔 키즈룸은 안전한 놀이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고 부모들의 휴식까지 확보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