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는 모두 윤디자인그룹과 공동으로 개발됐으며 공식 웹사이트 또는 페이스북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한글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과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글자"라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문화를 가꾸어 가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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