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1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한글로 바뀐 헌재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헌재는 창립 이후 30년 간 사용하던 휘장의 한자를 한글인 '헌법'으로 바꿔 사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571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한글로 바뀐 헌재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헌재는 창립 이후 30년 간 사용하던 휘장의 한자를 한글인 '헌법'으로 바꿔 사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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