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는 스파크에 사용자의 창작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파크는 학생부터 비영리단체, 디지털 마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스토리텔링 도구다. 사용자는 스파크에 추가된 기능을 통해 그래픽용 포스트, 웹페이용 페이지, 동영상 비디오 등 3가지 스파크 포맷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어도비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를 제작할 때 로고 자동 생성은 물론 색상 선택에 따른 폰트 조합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스파크는 학생부터 비영리단체, 디지털 마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스토리텔링 도구다. 사용자는 스파크에 추가된 기능을 통해 그래픽용 포스트, 웹페이용 페이지, 동영상 비디오 등 3가지 스파크 포맷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어도비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를 제작할 때 로고 자동 생성은 물론 색상 선택에 따른 폰트 조합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