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세 가운데 정직성·전통성을 근간으로 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이즈니 베이커리'가 '프랑스 스타일' 추석 베이커리 선물 세트를 선보여 화제다. 추석이 가까워 오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럽게 선물하기 좋은 추석 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중이다. 이즈니 베이커리는 건강한 재료 및 고급 버터를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들로 인지도가 높다.
추석을 맞아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는 전무후무한 '프랑스 스타일' 추석 선물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이즈니 베이커리만의 프랑스 느낌 베이커리 세트를 접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선물 세트는 종류는 4개 상품 세트, 그리고 2개 상품 세트의 2가지 형태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다.
또한 4개 상품 세트는 2개 상품 세트의 구성인 '갈레트 8개입 틴케이스', '사브레 10개입 틴케이스'에 더해 '크루아상 버터 나이프', '이즈니 쥬트백'이 추가된 추석 선물세트다. 크루아상 버터 나이프와 쥬트백이 추가 동봉된 것이 특징이다. 이 덕분에 '선물하기 좋은 색다른 추석선물' 추천 선물 세트로 선호도가 높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자사가 기획한 이번 선물 세트 2종은 프랑스에서 방금 날아온 듯한 빈티지 소포 느낌의 포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느낌 있고 센스 있는 선물인 만큼 받는 사람도 색다르고 차별화된 선물로 주목받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4개 상품 세트인 쥬트백 선물세트의 경우, 일반적인 박스에 포장이 아닌 쥬트백 자체가 포장 형태이기에 비교적 스타일리시한 선물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색 프랑스 스타일 추석선물로 판매되는 이즈니 베이커리 베이커리 세트는 2개 상품군 베이커리 세트 28,800원(VAT 포함), 상품군 47,200원(VAT 포함)에 판매되고 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된 만큼, 구매 열기가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즈니 베이커리는 80년 전통 프랑스산 고급 버터인 '이즈니 생 메르' 버터가 들어간 빵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크루아상, '퀸 아망'과 '큐브 브레드', '페스트리'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40여 종의 빵이 판매 중에 있다. 프랑스 스타일 추석선물 및 베이커리 메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 가능하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