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지난 22일 서울 동자동 KDB생명타워에서 '2017년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사업' 프로젝트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인재양성 사업에는 전국에서 200명이 참여해 12주간 실무 중심의 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팀별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출했다.

대상은 한상유 외 3명이 수행한 '진우: 합리적인 투자 솔루션', 최우수상은 이웅주외 5명이 개발한 '시티비트: 도시 맞춤형 실시간 음악추천 서비스', 우수상은 '빅스팟: 커피숍 창업 상권추천 서비스(김효중 외 5명)', '투어 포 코리아(이명준 외 4명)'가 각각 수상했다. 이영덕 데이터진흥원 원장은 "모든 산업분야에 걸친 빅데이터 활용 확대로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빅데이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위한 실무 교육을 강화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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