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추석을 앞두고 구미 중앙시장에서 LS전선 직원들이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25일 추석을 앞두고 구미 중앙시장에서 LS전선 직원들이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LS전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은 케이블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입점 점포들을 방문, 절연 성능과 피복 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하는 동시에 상인들에게 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추석 전에 경북 구미와 강원도 동해, 광주 등 지방 사업장 인근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뒤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또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요청하면 규모와 시급성 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 전력시스템 연구그룹과 설비관리팀, 봉사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월 1~2회 점검하기로 했다.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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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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