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혁신운동 5년차(2017년 8월~2018년 7월)에 400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혁신운동 4차년도(2016년 8월~2017년 7월) 성과보고대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 3차 협력사로 확대해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돕는 사업으로 기업당 2000만원을 지원해준다. 2013~2018년까지 총 1만개의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차년도엔 중소기업 2004곳을 지원할 방침이다. 5차년도 중점 추진 분야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시스템 보급·확대 △공정혁신, 전문 생산기술, 환경안전 분야 등 다각적 지원확대 △컨설턴트 교육 강화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확충 등이다.

더불어 4차년도(2016년 8월~2017년 7월)엔 2001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성과 조사에 참여한 1361개 중소기업의 성과지표가 73.1% 개선됐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542억원, 기업당 1억 2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셈이다. 다. 또 691개 기업이 2527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고 938개 기업은 347억원의 신규투자를 하는 등 고용·투자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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