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큐플랜(대표 이성관)은 지난 13일 서울디자인고등학교(교장 김주석)와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을 구축하고 양측이 함께 이를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큐플랜은 급변하는 디지털 콘텐츠 환경 속에서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에 집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 디지털마케팅전문기업으로, 360VR, 촬영, 모션그래픽, 인터렉티브 3D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통해 최근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은 학생들과의 정보 공유와 산업체 현장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영상 콘텐츠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본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날 체결식에서는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시설 및 기자재 상호 활용,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공 및 학생 현장 실습에 대한 상호 협력, 졸업생들의 취업 연계 협조 등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순차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전략기획팀 윤석민 PM은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 기여 등 더욱 막중한 사회적 책임을 이룰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와 함께 큐플랜 역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신선하고도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의 산학협력이 큐플랜의 디자인 경영을 전파하고 기존의 디자인 경영을 한층 더 끌어올려 클라이언트 및 소비자의 만족도는 물론, 브랜드 가치까지 함께 향상 시켰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플랜과 서울디자인고등학교의 산학협력 협약 체결은 지난 9월 13일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체결식에는 이성관 대표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김주석 교장이 참석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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