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LG전자는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세계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후원으로 브랜드 'LG 시그니처'(사진) 마케팅을 강화해 최대 3000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LG전자가 지난 2월부터 3년간 후원하는 전인지 선수와 박성현 선수 등이 'LG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출전한다.

LG전자는 이번 대회의 주요 후원사 중 하나인 생수업체 '에비앙'과 함께 LG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한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호주, 이탈리아, 인도, 러시아 등에도 판매를 시작해 올 연말까지 출시국을 약 40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슬기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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