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사장에 장해랑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8일 방통위는 제30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장 교수를 신임 EBS 사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EBS 사장 후보자를 공개모집했다. 총 21명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날 최종 의결한 것이다. 장 신임사장은 1982년 KBS에 입사해 추적60분을 비롯 다큐멘터리극장, 세계는 지금, KBS스페셜 등을 연출하며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 편성팀장과 일본지사장(KBS 재팬)을 거쳐 현재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번 EBS 신임 사장 임명은 지난달 4일 우종범 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은 사장 궐위시 30일 안에 후임 사장을 뽑도록 돼 있다. 신임사장의 임기는 우종범 전 사장의 남은 기간인 2018년 11월 29일까지다. 김지영기자 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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