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문을 연 센텀지점은 고급스럽고 쾌적한 환경의 객장은 물론 1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대형 세미나실도 완비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센텀시티의 성장성과 거주자의 수준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을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센텀지점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점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센텀지점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계좌개설 및 주식·펀드·연금 이전 투자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민수기자 mins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