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각종 재해나 질병 등 기존 어린이보험의 보장에 자녀의 학업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안면특정질환과 외모특정상해에 대한 보장을 추가했다.
주계약 태아형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암진단비 3000만원, 뇌출혈진단비 3000만원,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3000만원, 소액암 400만원, 화상진단비 20만원 등 영유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많이 걸리는 질병 등을 추가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또 재해장해금은 장해지급률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자녀가 질병 및 재해로 장애 등급을 판정받으면 매월 100만원을 10년간 생활비로 지급해 장애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안면특정질환ㆍ외모특정상해수술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실명 관련 특정질환, 안검특정질환, 청각특정질한, 후각특정질환, 외모특정상해수술비를 보장한다.
특히, 이 보험은 30세 만기 상품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순수보장형 기준 2~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김순식 DGB생명 상품전략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보험료는 내리고 보장은 플러스한 가성비가 높은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계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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