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조감도<삼성물산 제공>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조감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서울 개포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분양가가 3.3㎡당 4244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면적 102㎡ 4480만원이다.

5일 부동산 업계와 삼성물산에 따르면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일반분양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지었으며 8일 정오 견본주택을 여는 등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59∼136㎡ 2296가구 중 20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분당선 구룡역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양재IC와 남부순환로 접근성도 좋다. 지난해 개통한 SRT 수서역을 통해 전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구룡초·개원초·개포중·개포고·경기여고가 가깝고 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쉽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이 있다. 단지 남서쪽으로 23만㎡의 달터공원이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달터공원과 대모산을 잇는 에코브릿지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강남그린웨이(양재천∼달터공원∼대모산)' 녹지를 즐길 수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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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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