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방송영상 제작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방송영상제작 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브랜드 소개, 상품 설명 등 TV홈쇼핑 자료 화면 제작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방송영상제작 지원사업 대상을 전체 중소 협력사로 확대하고 지원금액을 4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TV홈쇼핑에 입점한 협력사 외에도 티커머스 채널인 현대홈쇼핑플러스샵에 입점하는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스타트업 24곳을 선정, 이들 업체에 2억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홈쇼핑은 영상 저작권까지 협력사에 넘겨줘 업체들이 다른 홈쇼핑 회사나 티커머스 채널에서도 자료 화면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7일까지 인서트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중소협력사를 모집하며, 이달 중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한 뒤 연말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미니 프로그램'을 도입해 중소 협력사 편성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4일부터 평일 오후 30∼40분 분량의 미니 프로그램을 월 2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간대에 들어가는 중소 협력사 상품들은 현대홈쇼핑 앱 메인 페이지에서 방송 3주 전부터 집중 노출해 방송 전 모바일 선주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월평균 방송할 수 있는 중소 협력사의 상품 수가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먼저 현대홈쇼핑은 방송영상제작 지원사업 대상을 전체 중소 협력사로 확대하고 지원금액을 4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TV홈쇼핑에 입점한 협력사 외에도 티커머스 채널인 현대홈쇼핑플러스샵에 입점하는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스타트업 24곳을 선정, 이들 업체에 2억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홈쇼핑은 영상 저작권까지 협력사에 넘겨줘 업체들이 다른 홈쇼핑 회사나 티커머스 채널에서도 자료 화면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7일까지 인서트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중소협력사를 모집하며, 이달 중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한 뒤 연말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미니 프로그램'을 도입해 중소 협력사 편성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4일부터 평일 오후 30∼40분 분량의 미니 프로그램을 월 2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간대에 들어가는 중소 협력사 상품들은 현대홈쇼핑 앱 메인 페이지에서 방송 3주 전부터 집중 노출해 방송 전 모바일 선주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월평균 방송할 수 있는 중소 협력사의 상품 수가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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