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노르웨이선주협회와 지난 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협회는 해운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 증진을 비롯, 환경규제 선제 대응, 양국 간 해운산업 정책 공유 등의 부문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선주협회는 파나마, 덴마크, 이란 등 해운 국가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주요 해운국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한국선주협회는 노르웨이선주협회와 지난 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한국선주협회 제공>
이에 따라 두 협회는 해운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 증진을 비롯, 환경규제 선제 대응, 양국 간 해운산업 정책 공유 등의 부문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선주협회는 파나마, 덴마크, 이란 등 해운 국가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주요 해운국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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