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한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사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트림은 14인치 알로이 휠, 인조가죽시트, 뒷좌석 파워윈도우 등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차량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121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의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와 9월 판매조건을 더하면 최대 17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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