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2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주택 시장에 집중됐던 부동자금이 상가시장으로 일부 쏠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법적인 칼날이 빗겨간 '상가'가 대체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욱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편 현 정부에서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강화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러한 인기는 심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안정적인 임대료가 나오는 상가들을 물색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이 분당, 판교와 인접된 신분당권 생활인프라와 높은 거주 수요로 주목받고 있다. 한 부동산 포털의 분양물량 추이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5년간 수지구 공급세대는 13,389세다. 그 중 동천동은 신분당선 동천역 개통과 양호한 교육 환경 등으로 총 4,192세대의 높은 공급량을 보였다. 이는 수지구의 분양물량 중 약 30%를 차지하는 수치다.

높은 거주 수요와 개발의 흐름에 발 맞춰, 수지구 동천동 일대 상가 분양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특히 최근 '수지동천 클래스업(CLASS UP)'상가가 분양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대지면적 1,983.00㎡(599.85평), 건축면적 41,155.62㎡(349.57평), 연면적7,621.08㎡(2,305.37평)의 비교적 큰 규모를 가진 상가다.

해당 상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의 구조로 조성됐으며, 법정주차대수 45대와 계획주차대수 49대의 주차장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 공동 주택 단지 10,000여 세대의 중심에 위치한 한편, 신규 아파트 단지인 동천파크자이 388세대, 포스코이스트포레 980세대 입주도 확정돼 확실한 거주 수요자를 확보했다. 또 삼거리에 위치해 지리적인 이점을 탄탄히 갖추기도 했다.

층별 구성도 주목할 만 하다. 1층은 약국과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등의 점포가 들어서기 좋게 형성됐고, 2층과 3층, 그리고 5층은 병·의원, 음식점, 학원 환경을 조성하기에 좋다. 특히 상가 1층과 4층은 각각 '신협'과 문화센터 입점이 확정돼, 신협 조합원 수 2만 여명과 문화센터 이용객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분양 관계자는 "수지구 동천동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등 교통적인 요건도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라며, "이러한 동천동의 지리적 이점과 거주자 수요의 장점을 두루 갖췄기에, 수지동천 클래스업 상가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뜨거워 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지동천 클래스업 상가는 현재 분양 홍보관 오픈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분양 홍보관 방문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잇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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