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2일 오전 11시 40분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제이바이(J BY)'의 가을·겨울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9월 정구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J BY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 상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봄·여름에도 연일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모 블라우스 4종' '세라비 컬렉션 점퍼 쓰리피스' '베로나 양피 롱코트'등 3개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모 블라우스 4종(사진)은 검정색, 파란색, 버건디색, 흰색으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마다 각기 다른 디자인과 무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프리미엄 셔츠에 사용하는 컴팩트얀 코튼 소재와 스판을 적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블라우스 4종 중 2종은 검정색, 흰색으로 연출할 수 있어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9만9000원.

세라비 컬렉션 점퍼 쓰리피스는 J BY 특유의 여유있는 A라인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진주 장식, 소매끝 트임 등 정 디자이너만의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루종 점퍼와 더불어 8부 소매 블라우스 1종, 데일리 팬츠 1종이 포함됐다. 가격은 12만9000원.

베로나 양피 롱코트는 검정색, 회색, 와인색 중 1가지를 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단아한 디자인에 기장이 긴 롱코트로, 사각브로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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