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안관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전문기업 스플렁크와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빅데이터 플랫폼 제휴 △보안관제 서비스 고도화 △IT 신기술과 연계한 신규 보안서비스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과 구축, 운영 노하우를 스플렁크의 플랫폼에 더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사업·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문 보안컨설팅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을 더 해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융합한 신규 보안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플렁크와의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보안분야 사업을 강화해 비즈니스 전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왼쪽)와 보이 천 위에 스플렁크 아태 총괄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