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대선평가보고서 전문을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의당은 당 사무총장에 재선의 김관영 의원을 임명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경기 양평군 코바코 연수원에서 열린 '정기국회·국정감사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5·9 대선 패배 원인을 성찰하는 대선평가보고서를 수정이나 첨삭 없이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다"며 "공개일시는 다음 달 1일 오전"이라고 전했다. 대선평가보고서에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대표의 책임론이 명시됐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도부는 보고서를 제출받았으나 8·27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를 유보했다.
이날 최고위는 주요 당직 인선안도 의결했다. 사무총장에 김관영 의원이 임명됐고,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유임됐다. 김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손 수석대변인은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전까지 자리를 유지하면서 당무를 책임져야 하고 당무에 밝은 현역 의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혜원기자 hmoon3@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경기 양평군 코바코 연수원에서 열린 '정기국회·국정감사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5·9 대선 패배 원인을 성찰하는 대선평가보고서를 수정이나 첨삭 없이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다"며 "공개일시는 다음 달 1일 오전"이라고 전했다. 대선평가보고서에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대표의 책임론이 명시됐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도부는 보고서를 제출받았으나 8·27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를 유보했다.
이날 최고위는 주요 당직 인선안도 의결했다. 사무총장에 김관영 의원이 임명됐고,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유임됐다. 김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손 수석대변인은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전까지 자리를 유지하면서 당무를 책임져야 하고 당무에 밝은 현역 의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혜원기자 hmo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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